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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07.04.2017
    펄스원오원 한적한 썬앤먼데이 캠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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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펄스원오원(101)은 두주에 한번 월요일이 휴무입니다.


    캠핑과 여행을 좋아.. 아니 사실 노는건 다 좋아하는 펄스101 식구들은 두주에 한번 정도는 인공호흡 하듯 어디론가 떠나 줘야 살 수 있거든요.




    일기예보를 통해 반갑지만 떠나기에는 또 반갑지 않은 비소식이 있었지만


    그깟 비 정도는 즐기며 맞아주자 싶어 호기를 부리며 떠났답니다.


    하지만 하필이면 이날 양평에 호우경보가 ㅡㅜ...


    각자 설영 준비를 마치고 비에 대비해 쳐놓은 타프아래 옹기종기 모여 


    소고기를 구워 첫 젖가락질을 하려던 순간 천둥번개와 비바람에 모든게 난장판이 되어버렸습니다.


    순식간에 속옷까지 홀딱 젖고 말았네요.


    빗물이 넘실거리는 프라이팬에 둥둥 떠다니던 소고기를 그 비속에 기어코 다 먹어 치웠던 일행들의 먹심을 마지막으로


    우리는 결국 중미산 자연휴양림의 아늑한 숲속의 집으로 대피 할수 밖에 없었네요.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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